찻집에서 만난 누나는
청각장애를 가지고 계시는데
말이 서툴러서
처음에는 중국인인줄로 알았다.
입모양을 보고 말 끼를 알아듣는다.
사진을 찍어 드렸더니
나를 잡아끌고는 뒤뜰로 간다.
뒤뜰에는 개들이 묶여 있었다.
같이 찍으려고 무진 애를 쓰는데
커다란 개가 도대체 말을 듣질 않는다.
애가 탄다.
어떻게든 이놈들과도 사진 한 장 찍어두고 싶은데 말이다.
찻집에서 만난 누나는
청각장애를 가지고 계시는데
말이 서툴러서
처음에는 중국인인줄로 알았다.
입모양을 보고 말 끼를 알아듣는다.
사진을 찍어 드렸더니
나를 잡아끌고는 뒤뜰로 간다.
뒤뜰에는 개들이 묶여 있었다.
같이 찍으려고 무진 애를 쓰는데
커다란 개가 도대체 말을 듣질 않는다.
애가 탄다.
어떻게든 이놈들과도 사진 한 장 찍어두고 싶은데 말이다.
Photographer
이요셉 작가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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