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 곳을 떠돌던 시간
한동안 사마리아를 묵상하며 내게 익숙하지 않은 곳을 찾아다닐 때가 있었습니다. ⠀ 워커홀릭이라 쉬는 날 없이 쉼 없이 어디론가 낯선 땅을...
한동안 사마리아를 묵상하며 내게 익숙하지 않은 곳을 찾아다닐 때가 있었습니다. ⠀ 워커홀릭이라 쉬는 날 없이 쉼 없이 어디론가 낯선 땅을...
자취방 주변에 노숙자들이 모여 있던 작은 공터가 있었습니다. 추웠던 겨울, 그들에게 빵과 따뜻한 캔커피를 나누다가 모닥불가에 함께 앉게 되었습니다. ⠀...
태어날 때부터 장애를 가진 친구가 있습니다. 뇌성마비로 태어나 벌써 몇 번의 수술을 경험했고 전동 휠체어로 움직이고 말하는 게 힘들 때도...
"그랬어야지." "그랬었구나." ⠀ ⠀ 똑같이 상대를 위한 말이라 하지만 듣는 이의 온도 차이는 상당합니다. ⠀ 똑같은 상황에서 내가 누군가의 우위에...
"우리 똥강아지들 이리 와봐. 똥강아지를 왜 똥강아지라고 부르는지 알아? 엄마가 어릴 때 봤거든 정말 강아지가 똥을 뒤적거리며 먹는 거야. ⠀...
'요셉일기' 라는 이름으로 몇 년간 길을 걸어 다니며 길 위의 사람들을 만나고 그들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 시간이 지나 같은 제목으로...
사랑만 하고 싶다고 생각했지만 나도 모르는 사이 관성을 따라 사랑할 수 있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 새로운 사랑 새로운 하루가...
잘 감추고 있어서 아무도 알지 못하는 내 마음의 창고 그곳에 묻어둔 수많은 죄악이 있습니다. ⠀ 벌레만도 못한 죄인 은혜로 살아가는...
한 사람을 사랑할 수 있는 것이 성령님의 은혜 때문이라면, ⠀ 나는 날마다 그 은혜를 입고 있습니다. ⠀ <노래하는풍경#1124> ⠀ #은혜아니면...
일상에 새로운 작업 하나가 들어오면 하루의 일상이 흔들립니다. 망가지고 싶지 않은 시간들을 가만 놔둔 채로 새로운 일을 하려니 쉽지가 않습니다....
Photographer
이요셉 작가 페이지
© 2025 LOVE n PHO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