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코로나가 무서워요." 잠자리에 누웠는데 막내 소명이가 눈물 가득 내품에 안겨왔습니다. 두려움은 두려움보다 크신 이를 바라보게 만드는 계기가 될...
자다가 소명이가 내 품에 안겨 울었다. 소명이가 두려워하는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이다. 예상은 했지만 코로나가 이 아이에게 두려움을 가져다준...
아직 알지 못하는 기쁨, 미지의 영역 속에서 제자들은 단순하지만 예수님의 말씀을 신뢰할 수밖에 없다. 언젠가 근심에 빠질 수밖에 없었을...
쫓기듯 글을 올리고 싶지 않아서 계속 이 공간을 비어두었습니다. 무언가 가치 있는 이야기를 올려야 한다는 부담감도 있었고, 의미 있는...
오랜만의 봄 같은 주말, 주말 같은 주말이 한달만에 돌아온 것 같다. 맑은 하늘, 서정적인 구름, 포근한 날씨, 방 너머 깔깔거리는...
방학 때 아이들에게 나니아연대기를 보여주었다. 사실 오래전부터 보여주고 싶었던 영화지만 아이들이 이해할만한 나이가 될 때까지 기다렸다. (반지와 제왕도 보여 주고...
언젠가 기도하며 앞으로 심각한 고난의 시간을 경험하게 될 것을 말씀하셨다. 말씀하셨다고 해서 그것이 명확한 음성이라던지 약속의 차원은 아니다. 다만, 기도를...
내 힘으로 살지 못하겠구나. 이렇게 생각하고 나는 성령님을 구하기로 작정했다. 왜 그랬는지 모르지만 밤 12시에 빈 예배당을 찾아 기도했다. 스산하고...
아내가 친구와 통화하는 소리를 들었다. "나는 두렵지는 않아. 두려워해야 할 것과 조심해야 할 것은 다르니까.." 그래. 두려워해야 할 것과...
Photographer
이요셉 작가 페이지
© 2025 LOVE n PHO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