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하는풍경#920
아프리카의 쓰레기 더미 숲 에 들어간 적이 있습니다. 용기 내어 한 발을 내밀었을 때 발에는 더러움과 진득한 오물이 가득했습니다....
아프리카의 쓰레기 더미 숲 에 들어간 적이 있습니다. 용기 내어 한 발을 내밀었을 때 발에는 더러움과 진득한 오물이 가득했습니다....
눈물과 절망이 앞을 막아설때 괜히 엉뚱한 곳에 화를 풀어 봅니다. 눈에 띄는 돌맹이를 발로 차버립니다. 하지만 눈물과 절망속에서 주님께 묻고...
언젠가 나는 기도했다. 세상에 많은 감정들이 있을텐데 그것을 이해하고 경험하기를.. 지금은 차마 그것을 기도하지 못한다. 의도는 좋았으나, 내가 그 감정을...
언제든지, 어느때든지 나는 하나님을 떠나거나 부인하거나 저주할 수 있는 존재이다. 그것을 전제하지 않으면 나는 나를 과신하거나, 주님을 은혜를 구하지 않거나...
새벽마다 기도하는 모임, 그곳에 앉아 있으면 각양의 모습을 만나게 된다. 차라리 사역이 아니었으면 더 순수하게 기도하며 주님을 찾게 되는 이들을...
많은 사람, 귀한 사람들과의 만남. 그 속에서 나는 어떤 생각을 하며 어떤 마음을 가지고 살아가야 할까를 생각했다. 비교하면 더없이 작고...
작은 개척 교회 청년들이 모여 작은 동계연합수련회를 만들었단다. 위치가 마침 대구라, 아이들 방학 막바지에 온가족이 부모님댁에 방문했다. 깜짝 방문이지만, 반가움이...
모바일로 글씨를 쓰지 않으려고 하는 편이다. 그러다 보니 각종 메신저의 알림 푸시도 꺼놓았고 대부분의 답장이나 대답도 몰아서 컴퓨터에서 해결하는 편이다....
어릴 적에 잘못한 소명이를 혼냈더니 아이가 씩씩거리고는 울며 말했습니다. "난 아빠가 싫어. 아빠랑 다시는 안 놀꺼야. 영원토록 아빠와는 말도 안...
늦은 밤, 아내가 들려준 이야기가 감사했다. 작년 한 해동안 첫째 온유가 학교에서 보낸 많은 이야기가 있다. 교내 따돌림이 유행했고, 함께...
Photographer
이요셉 작가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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