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깔

색깔

지우가 책 한 권을 가지고 테이블 건너편에 있는 내게 왔다. 씨익. 웃으며 책에 나온 캐릭터를 가리켰다. "삼촌. 여기 색깔들 맞춰봐."...

포옹

포옹

양은냄비에 김치찌개를 끓이다가 손목을 데었습니다. 결혼식 중에 신랑 신부가 부모님께 감사 인사를 하는 순서에서 신랑이 어머니를 꼬옥 껴안습니다. 둘은 한참을...

가을은..

가을은..

가을은 다 좋은데 너무 짧아서 밉다. - 홍대 어느 이층카페서 혼자 일하다가..

미소지음

미소지음

어느새 짧은 가을의 끝물이다. 날씨도 어제와는 비교도 안 될 만큼 추운데 우리 집엔 아직 모기가 날아다닌다. 화장실 한 쪽 벽에...

콘서트

콘서트

11월 24일 우리 도현형의 콘서트가 있습니다. 얼마 남지 않은 티켓. 먼저 보는 사람이 임자. ^^ 더 자세한 정보는 아래 주소를...

안동

안동

할머니 먼 길 가시다.

꿈도 찍다. ㅎㅎ

꿈도 찍다. ㅎㅎ

꿈속에서 나는 악의 무리들과 치열하게 싸우고 있었다. 싸우고 또 싸워도 끝나지 않는 싸움에 도리어 내가 지쳐 가고 있었다. 점 점...

종로3가

종로3가

이 느낌도 좋아. 인사동으로 가야 하는데 골목 느낌이 좋아서 걷다가 한참을 헤맸다. 할머니를 따라 대문 바로 앞까지 따라 갔는데 대청마루까지...

집 안

집 안

은빛 마을. 조용했다. 깊숙이 들어가 보니 가난한 마을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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