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ip 명숙누나 2013-02-14 올해도 여명학교 졸업촬영을 감사하게 마쳤습니다. 가지고 간 배경지가 흰 종이라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돌아오는 차 안에서 다짐했습니다. '다음 촬영에는 꼭 실크나...
trip 아내의 공간 2013-02-14 아이들이 잠들고, 이제야 책상에 앉았습니다. 오늘 병원에서 촬영한 사진들을 정리하려다가 마지막에 찍은 아내 사진을 먼저 꺼내듭니다. 늘 그렇지만, 먼저 해야...
trip 바보 안되는 기도 2013-02-14 온유가 TV로 EBS를 보고 있었습니다. 낮잠 자다가 일어난 소명이가 온유 옆으로 와앉았습니다. 온유가 소명이를 지그시 보더니 손을 모으고 이렇게 기도합니다....
trip 하나마루에서 2013-02-14 주말 저녁, 집 앞에 새로생긴 카페 하나마루에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하나마루'라는 뜻은 동그란 꽃이라는 말로 '참 잘했어요.' 라는 의미랍니다. 저는 미팅이나,...
trip 내 아내 2013-02-05 지난 여름, 사랑하는 아내와 맑은 오후의 산책. 언젠가 아내가 이런 이야기를 들려줬습니다. 제가 아프리카를 오갈 때 ... 온유에게는 늘 얻어온...
trip 온유와 전시장에서 2013-02-05 아내와 함께 전시장을 찾았는데 사진 아래 적어놓은 태그에 이름이 없어서 의아스러웠습니다. 하지만 이내 내 안에 감사가 피어올랐습니다. 사진의 주인공은 이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