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 아래서

햇살 아래서

며칠 전 부터 주님은 내게 아버지의 마음을 부어주십니다. 내가 온유를 생각하는 마음, 내가 소명을 생각하는 마음을 생각하며 아버지는 내게 어떻게...

쿠키를 만들었어요

쿠키를 만들었어요

쿠키를 만들었습니다. 아침부터 다 함께 버터를 부수고 밀가루 섞고 우리 온유는 호두를 잘게 부수었지요. 이 아이는 동네 일하시는 할머니처럼 불평...

벌써 일 년

벌써 일 년

작년에 속초 갔을 때의 일이예요. 온유는 숙소에 요한이네 맡겨 두고 오빠와 함께 배낚시를 떠났어요. 오랜만의 둘 만의 데이트라 마음이 설레였어요....

우리 딸 온유

우리 딸 온유

온유는 배변운동을 놀랄정도로 잘 적응하고 있습니다. 너무 성실하게 임해서, 방구를 낄 때에도 변기에 앉으려 해서 제가 귀찮을 정도랍니다. "온유야, 방구는...

길을 걷다

길을 걷다

작년에 오빠와 영주 시골 길을 걸었던 게 어제 일 같은데 온유가 이만큼 커서, 끙끙 거리며 숲 길을 걷고 있다니.. 일상을...

응가 안녕

응가 안녕

어제부터 온유 배변훈련을 시작했습니다. 오빠는 온유가 스트레스 받을까 염려하며 말렸지만 소신껏 시작했어요. 지금부터 시작하지 않으면 소명이 낳을 때즈음에는 손 대지도...

짹짹이

짹짹이

그저께 차 밑에서 새 한마리를 가져왔습니다. 바퀴 밑에서 절뚝거리는 아기 새가 불쌍해서 두고 떠나지 못해서 주변 아저씨들한테 구해달라고 부탁해도 휑....

온유 생일

온유 생일

비가 억수같이 내리는 새벽 갑자기 오빠가 까꿍. 까꿍. 하는 소리가 귓가에 들려왔습니다. 오빠도, 온유도 새벽에 일어나 놀고있나보다. 생각하며 눈을 부시시...

자족하는 비결

자족하는 비결

그저께 ** 오빠가 우리집에 왔습니다. 온유는 오랜만에 만난 삼촌을 보고는 낯설어 하지도, 그렇다고 반가워하지도 않고 어떻게 반응할까를 고민했지요. ㅎㅎ 오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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