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단한 아이

대단한 아이

오랜만에 만난 두한이는 여전하다. 시간의 공백을 간단히 뛰어 넘는다. 대단한 아이. 나의 유도심문에 넘어가 벌써 여러 생활이 도출되 버렸다. 어째하스까나.....

친구

친구

우현형과 정창선 목사님이 앉아 있는 풍경을 찍으려고 기다렸는데 마침내 기회는 왔다. 하지만 조명이 어두워서 셔터속도가 도와주질 않는다. 잘 나온 사진은...

캐나다라마바사 #3

캐나다라마바사 #3

2004년 5월 30일 오후2시 토론토로 떠나는 비행기가 연착이 되서 터미널에서 기다리는 중. 귀여운 아기가 있다. 엄마 등너머로 손을 흔드니 꺄르르...

캐나다라마바사 #1

캐나다라마바사 #1

2004년 5월 30일 어제 밤부터 가방3개에 카메라와 렌즈들을 꽉꽉 채워넣었다. 남은 공간이 별로 없어서 여분의 옷가지들은 없다. 어제 밤 악몽을...

캐나다라마바사 #2

캐나다라마바사 #2

아직도 2004년 5월 30일 한국을 떠난지 6시간째. 밤하늘을 지나 사막인지, 고원인지, 평원인지를 날고 있다. 비행기 내부가 추워서 담요를 목끝까지 올려...

빨래

빨래

좁은 반지하방에서 빨래를 널면 깨끗이 빨아도 냄새가 나요. 게다가 방안이 더욱 습하게 되지요. 제 방의 경우에는 유일하게 땅 밟고 서있을...

책 읽는 사람

책 읽는 사람

오늘 버스 안에서 오랜만에 책을 꺼내 읽었다. 버스 안에선 주로 신문을 읽게 되는데 이사할 때 그릇을 싸는데 사용하려고 신문은 집에...

비행기 안에서..

비행기 안에서..

돌아온 지 하루정도 지났을 뿐이긴 하지만 아직까지 머리속이 웅웅 거리는 것 같습니다. 좁은 방에 어디 숨을 구석도 없을텐데 가지고 다닌...

파란풍경

파란풍경

파란 하늘 위로 달이 떠 있다. 내가 살고 있는 곳과는 다르다. 그래서 길들여져 있는 습관도 고치려 애썼다. 나와 똑같은 사람은...

비오는 날에..

비오는 날에..

노바스코시아에서의 마지막 날. 숙소로 돌아 오는 길에 비가 내렸다. 이 곳 사람들은 이상하게도 비를 피하질 않는다. 우산 쓰는 사람도 드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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