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문수

소문수

영국에서 만난 문수에게 몇 달이 지나도록 찍은 사진을 전달해주지 못했는데 생각도 못한 곳에서 우연히 만났다. 만남이 어떻게 이뤄질 지 모를...

아버지와 아들

아버지와 아들

내가 부러워 하는 풍경이다. 부모님은 항상 밤늦게까지 바쁘셨다. 그래서, 저런 추억이 없다. 아파트 경비실 옆에 철조망이 있었는데 철조망으로 공을 많이도...

의문

의문

밤마다 운동을 한다. 운동을 하고 난 후는 몸이 풀려 시원하기도 하고.. 좋은데 시작하기가 힘들어서 나름대로의 규칙을 정했다. 운동 하는 중에는...

웃자구..

웃자구..

촬영 후 버스를 탔다가 촬영정보를 메모해야 할 것 같아서 가방을 뒤졌는데 펜이 보이질 않았다. 옆에 아가씨한테 펜을 부탁했더니 - 둘이서...

부모님께 전화걸기!

부모님께 전화걸기!

민 선생님은 캐나다에서 만난 분입니다. 처음 이 분을 만났을 때는 원리 원칙을 내세우는 약간은 딱딱한 분이셨습니다. 너무 고지식하다고 할까.. 하지만...

연꽃

연꽃

마음이 편안해진 탓일까 온종일 촬영하는데 집중하게 된다. 오전엔 동네 새로 사귄 친구들에게 시간을 투자하고 점심 때 사무실에 들러 사람들과 밥...

땀흘림

땀흘림

사실, 나도 배우고 싶은 게 많다. 사진도 제대로 배우고 싶고 편집 기술. 예를 들면 플래시나 동영상 편집기술도 배우고 싶다. 하지만,...

은빛2길

은빛2길

은빛2길.. 마을 이름을 누가 다 지었을까? 오다가다 만난 길 이름들이 참 예쁘다. 이를 테면 솔내음, 오동나무..

코 빨간 진아

코 빨간 진아

전철 안에서 자갈치 봉지 든 아이와 친구가 되었다. 코 끝이 빠알간 4살짜리 (이)진아 처음에는 사진 찍어 준다니 몸을 이리 빼고...

은숙이 누나

은숙이 누나

내가 서울에 올라온 후에도 은숙 누나와는 자주 연락하는 편이다. 성격도 비슷하고, 서로 기억력이 안 좋아서 고유명사를 못 외우는 것까지 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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