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역에서..

철도역에서..

시베리아.. 잘 다녀왔습니다. 복잡한 생각, 일 다 두고 촬영만을 하며 다니던 시간이었어요.. 오는 날이 추석이네요. 용인에 형네집에 부모님들이 올라오셨어요. 지금...

고려인 아이

고려인 아이

열흘간의 일정으로 러시아를 다녀왔습니다. 도착하자마자 짐을 풀고 고향에 내려왔습니다. 러시아에서 많은 고려인들을 만났습니다. 특히 블라디보스톡에서.. 중앙아시아로 강제 이주당해야만 했던 우리...

빨래

빨래

유난히 빨래가 널려 있는 풍경을 좋아한다.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못 지나가듯 이렇게 또 멈춰 섰다. 내가 멈춰선 이유를. 멈춰서 빨래를...

신대방역 아래 개천.

신대방역 아래 개천.

신대방역 아래 개천. 그 곳에는 아무것도 없을 것만 같았다. 아무도 찾지 않을 것 같은 곳이었지만 아이들이 있었고, 풀들이, 꽃들이 작은...

우리 하늘

우리 하늘

오늘따라 두한이가 유난히 속을 썩였다. 내 진심을 몰라주는 고집불통의 이 아이 때문에 하마터면 눈물이 찔끔 나올 뻔 했다. 만일 그랬다면...

나는 너. 너는 나.

나는 너. 너는 나.

1시 반이 넘은 밤 시간에 생곤 형에게 전화가 왔다. "내가 찍는 것 마다 나를 열어 주었다. 이요셉의 나." "내가 찍는...

신이문역 근처 골목

신이문역 근처 골목

신이문역에서 지열이와 만나기로 한 지 15분이나 지났지만 도대체가 연락이 되질 않는다. 역 주위를 어슬렁어슬렁. 요구르트 아줌마랑 노닥거리다가 낯선 골목을 들어섰는데...

선배처럼 살아라.

선배처럼 살아라.

늦게서야 알바가 끝났다. 갓피플에서 '선배처럼 살아라' 라는 이름으로 신앙의 선배들을 초청해서 몇 명의 신청자를 추첨해서 일주일의 얼마를 지속적으로 교제하고 공부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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