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골목에서 비 맞고 서있는데
넌 뭐냐?
자전거에 쇠사슬로 묶어
번호판을 붙여 놓았다.
오토바이에 우산 씌우는 정도는 당연하겠다.
잠시 동안 시간을 만들어
이곳까지 뛰어왔는데
돌아가야 할 시간이 다가온다.
비가 멎을 때까지 기다릴 수 없어서
비 맞으며 걷고 있다.

나는 골목에서 비 맞고 서있는데
넌 뭐냐?
자전거에 쇠사슬로 묶어
번호판을 붙여 놓았다.
오토바이에 우산 씌우는 정도는 당연하겠다.
잠시 동안 시간을 만들어
이곳까지 뛰어왔는데
돌아가야 할 시간이 다가온다.
비가 멎을 때까지 기다릴 수 없어서
비 맞으며 걷고 있다.
Photographer
이요셉 작가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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