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 녀석

후배 녀석

내가 아끼는 후배 하나가 있다. -몇 년간 바쁘단 핑계로 이야기도 제대로 못 나누었지만. 아끼는.. 언젠가 내 방에 앉아 이야기를 나누다가...

자유

자유

자유스러움이란. 내가 진리 속에 진정 거하고 있을 때.. 원칙에 대한 변함없는 헌신 곧 오래참음 (반도 채 설명 못하고 기진해 버릴)...

오늘은 비.

오늘은 비.

방 한구석에 어제 빨아둔 이불이 널어져 있다. 빨아둔 이불이 겉은 더 더러워져 있다. 마땅히 말릴 곳이 없어서 담벼락에 얹어 놓았더니...

단상

단상

다 잃어 버려도 다 잃어 버린 것 같지 않고 다 가지고 있어도 다 잃어 버린 것 같은 .. 언제나 품고...

종이 비행기

종이 비행기

어느새 내 손에 이렇게 작아져 버린 종이 비행기 날아라.  

버드나무 아래.. 쉼

버드나무 아래.. 쉼

캐나다 촬영의 마지막 일정부터 몸이 안 좋더니 귀국해서도 여전하다. 캐나다에서 먹은 약이 무척 독했다. 약통에는 한 알 먹으면 12시간 지속된다고...

함께..

함께..

쉬어 가라고. 그렇게 사이 좋게.. 어깨가 닿일 거리. 고개를 받아 줄 만큼 눈물을 닦아 주고 그렇게 사랑할 만큼..

고민

고민

불을 껐다 켰다를 반복한다. 아직까지 결정하지 못한 고민들. 눈을 감는다. 결정들에 대한 결과들이 내 생을 크게 흔들지도 못할 것들임을 알고...

하늘로 날아들다

하늘로 날아들다

난 약점이 많다. 그리고 그 약점을 잘 보이게 드러낸다. 그래야 약한 부분에 대해 부담감을 갖지 않게 된다. 이건 내 지독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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