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가에 핀 우주

물가에 핀 우주

하루를 너무 빨리 살아 내려고 노력하고 있는 나를 발견했다. 그러지 않아도 되는데 말이다.

신문팔이 소년

신문팔이 소년

캐나다에서 보낸 며칠간의 풍경 중 가장 마음에 든 장면이었다. 친근감 있게 다가온 꼬마아이. 이곳의 아이들은 어릴 적부터 아르바이트로 용돈을 번단다....

아. 아.. 옥탑방

아. 아.. 옥탑방

요즘 집을 알아보고 있다. 어제 서울에 상경한 후배의 자취방을 들렀다. 구의동. 올라온 지 삼, 사주 정도 된 것 같다. 움직이길...

책 읽는 사람들

책 읽는 사람들

캐나다 잘 다녀 왔습니다. 촬영 일정이 많이 빡빡해서 이 곳 저 곳 이동이 많았어요. 그래서, (제가 원하는 사진을 찍기 보다는)촬영...

비 오는 소리

비 오는 소리

밤에 친구에게 전화가 왔다. 대구에는 비가 안 온단다. 비오는 소리 들려줄게. 쏴아아.. 시원하단다. 좋다.

흐느낌

흐느낌

이 분은 틀림없이 울 것 같았다. 건조하다 싶은 사람도 눈물 흘린 우현형의 영환데 이 분은 더욱 그러 할 것 같았다....

팔랑 팔랑

팔랑 팔랑

시은아 우리 사진찍기 하고 놀까? 고개 끄덕끄덕 하더니 저렇게 날개 짓을 한다. 어디로 날아가려고 그러니?

거미줄

거미줄

그렇게 멈추어 얼마의 시간이 지났을 까. 내가 깨어 났을 때 난 이미 .. 내 체질은 너무나 게으르다. 그 게으른 본성을...

알립니다^^

알립니다^^

요셉이 삼춘이 30일부터 캐나다 촬영을 이주일간 떠나게 되었어요. 그래서, 사진도 오랫동안 포스팅 못 할 것 같아요. 다들 너무 멀리 도망가기...

햇살. 그리고 바람

햇살. 그리고 바람

떠나 버린 자리로 햇살이 남았다. 바람이 남았다. 난 즐겁다. 여전히 함께 하는 것들로 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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