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엄니는 사진을 좋아 하셨다. 일 마치고 돌아오실 때까진 사진을 정리할 시간이 없으셨기에 모두가 잠 든 후 필름을 정리하셨다. 당신은...
아픈 다리를 절뚝 거리며 고집스럽게 집으로의 먼 길을 걸어왔다. 태양광이 아름다웠다는 이유일 수 있겠다. 느려린 걸음때문에 해가 산 너머로 숨을...
봉천동. 높다란 골목길의 내리막 한 구석에 아이 하나가 앉아 있다. 애구구. 앞니가 빠졌네? 언제 그랬어? 작년이요. 넌 몇 살인데? 일곱살이요....
도착하자마자 바쁜 일정 을 보내서인지 승호 형은 이미 곯아 떨어졌다. 나도 무릎근육이 아파서 쉬려고 하다가 이렇게 먼 곳에 와서 잠자기엔...
2004년 6월 1일 오전 6시 20분 아침에 일어나니 목이 뻗뻗하고 아프다. 이놈의 캐나다 날씨 나는 좋은데, 몸은 안 좋은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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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요셉 작가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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