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 모습

뒷 모습

밤 새워 다 얘기 못 할 인생 이야기.. 추억하며 후회하지 않기를..

30km/h

30km/h

내 책상 머리에 새로운 종이 하나를 붙였다. 보다 귀하고 가치 있는 것들을 위해 값싼 웃음을 구하지 말아라. 웃음보다 생명이 귀하나니...

평온함

평온함

스스로에 대한 실망 한계를 몸 속 깊이 받아 드린 후에 때로 평온함마저 느끼게 한단다.

포토 그래퍼

포토 그래퍼

시를 쓸 때 뿐 아니라 사진을 찍을 때도 아주 가끔이지만 재완 형이 멋있다는 생각을 한다. 하지만, 고약한 성격은 좀 고쳐야...

빨래

빨래

낼 모레 동생이랑 외할머니 댁에 갈 때 입으라고 엄마가 깨끗이 빨아 주신 옷이래요.

어느 비오는 날에..

어느 비오는 날에..

찾아야 할 사진 때문에 옛날로, 옛날로 돌아 가다보니 어느 비오는 날 만난 두한이 사진까지 왔다. 그 때는 두한이가 무슨 짓을...

한숨

한숨

재완 형은 갑갑해서 밖으로 나왔다. 창희 형의 굽은 다리를 위해 특수화를 제작중이다. 그저 석고를 대고, 발 모양 틀을 뜨는 것뿐인데...

똥배

똥배

기저귀를 바로 잡아 주고 싶었는데 허리에 손만 대면 으앙 울어 버리던 아이. 나이에 걸맞지 않게 똥배 나온 거 같잖아. ㅎㅎ...

노란어리연꽃

노란어리연꽃

날씨가 무척 더웠다. 그늘도 없는 한 낮. 그림자는 나 만큼이나 작다. 노란어리연꽃. 뜨거운 볕 아래 참 아름답게 피어있다.

핸드폰

핸드폰

엄마가 처음 핸드폰으로 문자 보내기 시작했을 때 정말 놀랬다. "엄마도 문자 보내?" "엄마를 또 놀린다." 며 당연한 것처럼 내 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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