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의 일기

아빠의 일기

예서가 병원에 입원했다. 하나님이 주시는 메시지는 무엇일까 생각해 보았다. 신생아는 혈관이 잘 보이지 않아 허벅지 위 사타구니에서 피를 뽑아야 한다....

세월의 흔적들

세월의 흔적들

마음의 문에 남겨졌군요, 세월의 흔적들이. 아프고 슬펐던 과거의 흔적들, 부끄러워 마세요. 마음의 문에 살며시 비춰주네요, 따스한 봄 햇살. 슬프고 아팠던...

눈 온 날

눈 온 날

맑은 하늘에서 난데없이 눈이 내리기 시작했오요. 조금 뒤 언제 그랬냐는듯 하늘은 다시 개였땁니다. 오늘 하늘은 그림 동화책의 한 장면 같았찌요..

시 쓰는 재완 형

시 쓰는 재완 형

봄이다. 생각했는데 다시 추운 겨울이 왔다. 사실은 겨울이 잠깐만 다시 왔으면 바랬다. 겨울의 마지막 사진 작업을 위해 사진을 정리하던 중에...

자식에게 엄마는

자식에게 엄마는

유리벽 사이를 통해 만났던 예서를 직접 보게 되었다. 아이를 기르는 게 얼마나 고된 일인지.. 잠시도 엄마 곁을 떠나려 하지 않는...

호수

호수

내 마음을 거울에 비춰 볼 수 있다면.. 그럴 수 있다면 과연 정결 해 질 수 있을까?

고질병

고질병

두한이와 가까이 할수록 이 녀석의 습관 하나까지도 신경을 쓰게 된다. 두한이의 고질적인 습관중의 하나가 이빨로 손톱을 물어뜯는 일이다. 하도 물어뜯어서...

쇠봉으로 전해지는 온기

쇠봉으로 전해지는 온기

살에는 추위 속에 꺼져가는 불씨에 적신 쇠 봉 전해지는 그 온기를  잡고 있다. 이 사진을 찍으며 보며 눈물이 났다.

오후 빛

오후 빛

오후 빛을 그냥 지나치기엔 인생이 너무 짧아..

방송출연

방송출연

두한이는 이번에 선물 받은 새 신을 신고 기독교TV <이삼열의 크리스천예술무대> 녹화를 했어요. 녹화 전부터 긴장해서 화장실을 들락날락 거리며 불안한 모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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