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도에서..

생일도에서..

오지 섬에서 아이들 공부방을 꾸려 가시는 목사님 부부가 계셨다. 도서관을 지으시려는데.. 그 일들을 돕기 위해 작년부터 섬에 들락날락 돕고 있는...

밤 하늘

밤 하늘

생일도-야산-고금도-마량 행을 택했다. 생일도에서 마량까지 가는 배안에서 시간을 다보내긴 싫었다. 피곤했던 몸이라 객실에 누우면 바로 곯아 떨어질 것 같았기 때문이다....

공부방 원장님

공부방 원장님

윤병오 목사님은 생영공부방  원장님이시다. 공부방을 운영하시면서 나오는 많은 쓰레기들을 아침마다 태우시는데 그 불로 개죽을 쑤신다. 개죽을 쑤는 시간은 깊은 묵상과 나눔의...

골목에서..

골목에서..

쳐진 어깨. 등 두드려 주고 싶다. 바램이 곧 기도란다.

공간

공간

빈 공간을 좋아한다. 사람이 다 지나가길 기다리며 강아지는 남아 주길 바랬다. 셔터를 누르고 씨익 웃었던 거 같다.

웃음

웃음

시작부터 끝까지 우린 웃기만 했다. 그렇게 웃기만 한 날은 무슨 무슨 길을 걸었고 무슨 무슨 일을, 말을 했는지도 모르지만, "아..  우리...

도현 형

도현 형

흔히, 꽃이나 예쁜 배경 앞에서 사진을 찍는데 그러면 인물이 죽어버려. 이끼가 껴있거나 녹이 쓴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면 .. 좋아. 그리고,...

하늘에서..

하늘에서..

하늘에서 내려다 본 지구의 모습은.. 저 점 안에 미움과다툼과시기와질투와전쟁과 그리고 사랑

Page 73 of 158 1 … 72 73 74 … 158
Currently Play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