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 도시

낯선 도시

가끔 표정과 감정이 일치하지 않을 때가 있다. 슬프거나 안타까운 감정 일 때 가슴이 찢어져 허하기 까지 할 때 표정은 배시시...

이사하는 날

이사하는 날

자기 일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은 어떻게든 사진 찍어 모아 두고 싶다. 미장일이든, 페이트 칠하는 모습이든. 시장에서 생선 파는 일, 노점,...

따뜻해라..

따뜻해라..

티비 뉴스를 보다가 이번 수요일에 비가 내리면 그 후 날씨가 급격히 추워진다는 말에 두한이가 만날 입고 다니는 곤색 가을잠바가 떠올랐다....

4살과 3살

4살과 3살

오랜만에 대구에 내려갔다. 대구에 내려 갈 때마다 만나는 아이들이 있는데 그 중에 하나가 시은이다. 시은이 집에 전화를 걸었더니 여자 아이가...

초코파이로 매수하다..

초코파이로 매수하다..

민수야. 넌 누가 젤 좋아? 손가락을 가리키며 "삼춘" 이런다. 이러다가 아이 아빠한테 맞겠다 싶어서 (시은이 아빠 쌈 잘한다.) 시은아 넌...

기자촌에서.. #2

기자촌에서.. #2

조금 더 높은 동네를 찾았다. 집 앞에서 나물을 다듬는 할머니를 만났다. 동네 아주머니 한 분이 그 앞을 지나가다 흥정하기 시작했다....

의자

의자

요즘 '의자' 라는 주제를 가지고 사진을 모으고 있는 중이다. 파란 하늘위로 날고 있는 그네도, 광화문 은행 나무 아래 시를 쓰고...

해몰

해몰

예술의 전당을 나오니 벌써 해가 저물어 가고 있었다. 얼마전에 승걸형 차를 타고 남산을 넘어 오다 구름 한 조각이 그림처럼 하늘에...

양로원에서..

양로원에서..

교회 이전 때문에 입주하기전 얼마동안 보라매공원 근처에 있는 양로원에서 예배를 드렸다. 조그만 방에 거득히 둘러 앉아 드리는 예배. 큰 창으로...

비오는 밤에

비오는 밤에

오늘은 괜찮다. 어제와 오늘 다를게 뭔가. 어제의 가난한 마음이 오늘을 있게 했으면 늘 가난한 마음이었으면.. 힘들겠지만 검정속의 흰 색이 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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