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완형 시집

재완형 시집

재완형 시집 나왔다. 늦게 나왔다고 툴툴 대시긴 하지만 마냥 기쁘신 것 같다. 전화기를 빌려 가며 틈나는데로 사람들한테 전활 한다. "나....

어느 시골집에서..

어느 시골집에서..

여우도 굴이 있고 새도 둥지 있지만 인자만 머리 둘 곳이 없다. 그 길을 따라 간다.. 몇 번을 다짐하지만 늘 지금...

하루를 돌아보며..

하루를 돌아보며..

하루에 가치 있는 일들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생각해 봤지만, 그 생각 속에는 ‘어떤 결과물이 있어야 가치 있는 하루’라는 못된...

겨울나기

겨울나기

렌즈 두 개 판 덕분에 생활비 조금과 광각렌즈를 껴볼 기회가 생겼다. 사진의 느낌은 덜하겠지만 이로써 더 다가설 수 있는 준비가...

기자촌에서.. #1

기자촌에서.. #1

기자촌을 갔다. 예술의 전당에 약속했던 사진(의자)들의 자료를 모으기 위해서인데.. 덕분에 오랜만에 먼 곳으로 떠나온 것 같다. 난. 흔히 말하는 달동네를...

비오는 밤에

비오는 밤에

오늘은 괜찮다. 어제와 오늘 다를게 뭔가. 어제의 가난한 마음이 오늘을 있게 했으면 늘 가난한 마음이었으면.. 힘들겠지만 검정속의 흰 색이 더욱...

그래요..

그래요..

날마다 자신에 실망하고 넘어지지만 그 분의 손이 나를 놓지 않는데 내가 어떻게 먼저 나를 놓겠어요.

말이라도..

말이라도..

우여곡절끝에 두한이를 만났습니다. 같이 지하철을 타고 가다가 두한이가 툭 꺼낸 말. "형. 사실 나 가끔 버드나무 사이트 들어 가거든.." "매일이겠지?"...

웃긴 창희형

웃긴 창희형

#1 우현아 썰렁 이 머냐? 썰렁? 교회 가니까 사람들이 씨익 웃으면서 썰렁! 썰렁! 하던데? 썰렁이 머지? 썰렁 = 샬롬 #2...

사람. 사람. 사람..

사람. 사람. 사람..

최민식님의 사진 전시회를 갔다. 그 분의 사진들이야 원래 좋은 사진들이긴 하지만 촬영 당시에는 참 평범한 사진이었겠구나. 싶었다. 평범한 일상들을 부지런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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