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에서..

신천에서..

밤거리를 헤매고 다니다 할머니 한 분을 만났다. 오랫동안 이야기를 나누고 그렇게 하루가 지났다..

하늘아래..

하늘아래..

하늘도 신비롭지만 땅도 그 못지 않다. 그리고 그 만드신 보이지 않는 손..

전기 아저씨

전기 아저씨

얼마전에 천정에 붙은 형광등이 이상해서 갈아 끼운적이 있는데 그 때 만나 친해진 아저씨다. 집으로 걸어오다가 아저씨도 만날겸해서 작은 스탠드등을 하나...

지하철역에서..

지하철역에서..

은진이만 그나마 심한 약시라 조금 볼 수 있고 나머지는 앞을 전혀 볼 수 없는 친구들이다. 이 친구들이 오랜만에 모였다. 2시에...

두한 고시원 나오다.

두한 고시원 나오다.

두한이가 고시원에 있는 동안 많은 사람들이 도움을 주었다. 그리고 택배 라는 두한이의 직업도 어설프게 나마 생겼지만, 보장된 따뜻한 고시원속에 틀어...

삼겹살집에 얽힌 ..

삼겹살집에 얽힌 ..

회식자리에서 있었던 에피소드를 각자 늘어놓는다. "난 물수건이 상추인 줄 알고 고기에 싸먹은 적 있어." "그 정도면 약과지. 난 재털이안에 젖은...

엎질러진 물

엎질러진 물

도현형이 동석이를 '두한이'라고 부른 직후 동석이는 현재 몹시 흥분상태임 "동석아 너 이상형이 머야?" "음.. 난 청순미련형" 푸하하하 (다 넘어감) 뒤늦게...

쓸쓸한

쓸쓸한

가끔씩 하늘에 비가 내렸으면.. 하고 바랄 때가 있다. 그리고 정말로 비가 내리면 정작 비가 내리면 한없이 쓸쓸해 질 때가 있다....

재완형의 손가락

재완형의 손가락

오늘은 비가 와서 장사를 못하는 날.. 재완형은 손가락 아파서 시를 못 쓰시겠답니다. 손가락이 퉁퉁 부어 있습니다. 빨리 나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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