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처럼

새처럼

해야 할 게 참 많다. 그래서 배수진을 친다고 내가 좋아하는 티비뉴스시간에 잠을 잤다. 타이밍 좋게 일어났는데 글 몇 편을 쓰고...

갈 길..

갈 길..

어느새 팔월이다.. 칠월에 참 많은 일들이 있었는데.. 그럼에도 마음은 느긋했던 것 같다. 어떤 면에선 맘에 안 든다. 칠월보다는 더 치열하게....

기회와 포기

기회와 포기

내 책상 머리에 써놓은 글이 있다. '기회를 잡았다고 생각했을 때 감히 포기할 줄 알아야 한다.' 기회라는 것은 온갖 즐거움이나 쾌락,...

한계앞에서 날아오르기.

한계앞에서 날아오르기.

나를 이끄시는 분이 있습니다. 늘 생각을 하고 있지만, 눈 앞의 바쁜 일들로 그 분께 묻기 보다 이미 작업에 착수하고 있는...

유치한 삐침

유치한 삐침

마지막까지 두한이에게 무표정한 등을 보였다. 바보 같지만, 두한이한테 삐쳐 있었다. 사무실에서 전기밥솥으로 밥을 했는데 밥에 참기름, 고추장, 참치, 계란 등을...

아. 아. 나는..

아. 아. 나는..

앨범이 다 떨어 졌다는 재완형 목소리가 부드럽다. 예. 제가 가져다 드릴게요. 끙끙 거리며 서른 개 정도를 가지고 왔더니 많이 가져...

눈물

눈물

사모님이 목사님의 노래를 들으며 눈물을 흘린다. 작년 여름. 강원도 홍천에서 목사님의 애절한 사랑고백에 흘린 눈물. 사모님도 심한 약시지만 목사님은 앞을...

Joy

Joy

조이가 환하게 웃습니다. 오랜만에 아빠를 만나서 입니다. 강원도 홍천. 이 먼 곳까지 아빠는 조이와 약속한데로 찾아왔습니다. 그런 아빠가 좋습니다. 사진기만...

사랑

사랑

며칠 전 임신 16주인 형수가 진통이 너무 심해서 입원을 했다. 조기진통의 주기가 점점 짧아져서 조산할 위험이 크다 했다. 그리고 얼마...

입추라는데 덥다.

입추라는데 덥다.

찌는 듯 한 무더운 날씨. 늦은 밤이 된 지금 내 방 온도계가 34도에서 떨어질 줄을 모른다. 난 예전부터 햇볕을 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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