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림 4동

신림 4동

조금 부끄러워도 좋고 개구 져도 좋고 거친 맛도 좋고 .. 단지 너무 세련되지만 않으면 ..

부스러기 사랑을 모아..

부스러기 사랑을 모아..

강명순 목사님을 촬영하고 집으로 오는 내내 마음이 따뜻함을 느꼈다. 아이들을 대상으로 사역을 하는 사람들 중에 정말 사랑으로 대하는 진국을 만난...

캐나다라마바사 #18

캐나다라마바사 #18

캐나다에서 가장 찍고 싶었던 순간 하나를 놓쳤다. 사진은 정말 순간이다. 이 곳 빛이 너무 강렬해서 컨트라스트가 강조된 오후 빛 플라워....

캐나다라마바사 #19

캐나다라마바사 #19

길목에 작은 나무가 하나 있는데 작년에 병에 걸려 비실거렸단다. 사람들이 이 나무 하나를 살리려고 지렛대까지 동원하고 난리였단다. 이렇게 많은 나무...

방황의 시작?

방황의 시작?

두한이에게서 하루 종일 연락이 없다. 나이를 27살이나 먹은  다 큰 녀석과 하루쯤 연락이 안되는 게 뭐가 그리 큰일이라고 두한이에게 닿을...

다리 아래서..

다리 아래서..

작년 여름 가장 더운 날 창희형 집에 갔었어. 우리 늙은 할매 어떻게 지내시나 보러 아무 사진도 찍지 않고 돌아오다가 나물...

나는 떠났다.

나는 떠났다.

지난 한 해동안의 사진목록을 살펴보니 거의 90프로 이상이 '사람' 이었다. 사실, 사람 사진은 생계유지에는 도움이 안 되는데.. 하지만, 사람 사진을...

아빠

아빠

아빠가 음식물 쓰레기 버리러 나가셨다. 아. 재빨리 카메라를 들고 다시 들어오시길 기다렸다. 아침밥은 물론이고, 설거지에 청소며, 빨래, 다림질 까지 몽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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