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후회하는 것은..

이제 후회하는 것은..

마을을 지나는 동안 차 안에 가만히 있기 힘들었다. 아무 일도 않은 일에 시간을 보내는 것만큼 나를 힘들게 하는 건 없었다....

그 어떤 후미지고

그 어떤 후미지고

글. 김우현 사진 이요셉 - 낭떠러지에서 온 엽서는 특성상 가로가 조금씩 트리밍 된다. 비슷한 사진 첨가. 연변. 비오는 거리를 혼자...

골목과 오토바이

골목과 오토바이

나는 골목에서 비 맞고 서있는데 넌 뭐냐? 자전거에 쇠사슬로 묶어 번호판을 붙여 놓았다. 오토바이에 우산 씌우는 정도는 당연하겠다. 잠시 동안...

뒷골목 에피소드

뒷골목 에피소드

내 카메라 셔터소리가 워낙에 크다 보니. 아님 비 온 골목의 적막함 때문인지, 내가 사진 찍는 소리에 화난 표정의 조선족 아저씨가...

골목에서..

골목에서..

내가 전에 얘기했지? 동석이라고. 어릴적에는 '대머리'라는 소리만 들어도 울먹거렸었대. 지금은 이게 동석이의 트레이드마크가 되었잖아. 동석이 따라 머리를 밀어 버리는 팬들이...

파지 주우시던 할머니

파지 주우시던 할머니

길에서 예의 그 할머니를 만났다. 더운 날씨라서 식혜 한 캔을 사서 드렸더니 날 잘 안다는 표정을 지으셨다. 할머니 여전하시네요.. 할머니는...

담배 연기

담배 연기

재완 형보고 담배 좀 끊으라고 말은 하지만, 쓸쓸하게 담배 태우는 모습을 보면 이해가 되기도 한다. 꼭 이유가 있어 태우는 것도...

거리의 노숙자

거리의 노숙자

오랜만에 망원렌즈을 꺼내 찍었다. 최근에는 계속 광각렌즈만을 가지고 촬영했다. 망원으로는 미학적인 느낌의 사진을 찍을 수는 있지만, 존재에 다가가는 데는 한계가...

꽃

꽃

가시적인 결과로 판단하지는 않겠습니다. 물론, 중요한 요소이긴 하지만.. 두한이를 대하며 똑같은 상황을 반복하는 것에 대한 회의가 들 때가 많은데. 내...

죽음

죽음

설령 깊은 곳 어딘가에 꿈꾸었던 보물이 없다 할지라도 태풍을 뚫지 못해, 풍랑을 넘지 못해 바다를 정복하지 못한다 할지라도 성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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